홍준표 "경제민주화 분배 한계…민관경제부흥 5개년 계획 추진"
서울경제 | 2025-04-14 17:43
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제7공화국 개헌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네 번째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. 제6공화국의 경제민주화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한 홍 시장은 “민관이 함께 목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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