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관저에 500만원짜리 캣타워…히노키욕조도 2천만원 ‘나랏돈’
한겨레 | 2025-04-14 05:05
윤석열·김건희 부부가 2022년 서울 한남동으로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국가 예산으로 수백만원짜리 캣타워(고양이 놀이시설)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. 신축 욕실에는 자재값만 수천만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