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스핌] 박성준 기자 = 12·3 비상계엄 당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관할 B-1벙커에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군인 등 120명이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. B-1벙커는 여야 대표

내용보러가기
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: 주식뉴스PRO

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: 주식뉴스PRO

주식뉴스PRO 리셀로 모집

종합뉴스!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

종합뉴스R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

뉴스 프로그램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