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행성 뇌질환 급증에 빅파마 러브콜…이상훈 대표 "첫 플랫폼 수출 기대 커"
서울경제 | 2025-04-07 17:49

에이비엘바이오(298380)가 K바이오 사상 두 번째로 큰 ‘빅딜’에 성공한 것은 퇴행성 뇌질환 시장이 커지면서 뇌혈관장벽(BBB) 투과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. 고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