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양말 같은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해서 찾아왔어요.” 홍경식 씨(82)가 지난달 31일 전북 전주시 복지재단에 폐지를 팔아 모은 100만 원을 건네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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