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현 저격한 故설리 오빠, 전 매니저 소환 "정리할 게 많다"
뉴시스 | 2025-04-02 00:00

고(故) 설리(최진리·1994~2019)의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.설리 둘째 오빠 최모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정리할 게 많을 것 같네요"라는 글과 함께 사진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