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연 회장, 세 아들에게 ㈜한화 지분 11.32% 증여
조선일보 | 2025-04-01 00:31
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자신이 갖고 있는 ㈜한화 지분 22.65% 중 절반 가까운 11.32%를 세 아들에게 증여하기로 했다. 그룹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600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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