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뒤통수 얻어맞았다”...단톡방에 쏟아진 성토, 입점사 분노케한 발란
매일경제 | 2025-03-31 21:32

“처음엔 오류라더니 결국 회생” 작년 7월 티메프 사태와 똑같아 입점사들 “최 대표 사기죄 고소” 발란, 인가 전 M&A로 정상화 업계선 “업황 꺾여 어려울 듯”판매대금 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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