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단체 “장제원 고소까지 9년…가해자 처벌할거란 신뢰 못 준 탓”
한겨레 | 2025-03-31 21:30
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여성단체들이 “피해자가 목소리를 내고, 진실을 인정받기 위한 길을 나선 만큼 사회는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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