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산불로 생활 수단을 잃은 이재민들은 지금도 문제지만,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합니다. 이제 농번기인데, 묘목도, 농기계도,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. 김지홍 기자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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