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31억?” 경매가 ‘탄식’에도 우르르…“‘실거주 의무’ 피해야죠”
이데일리 | 2025-03-31 20:43
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(토허제)으로 확대 재지정되면서 경매시장에서 토허제 대상 지역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. 경매로 낙찰받으면 토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