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대 부근 대학로·신촌·홍대와 서울 ‘청년문화 3도심’ 육성... 광진구, 화양동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
아시아경제 | 2025-03-31 19:25
광진구(구청장 김경호)가 건국대 병원 등을 포함한 화양동 일대 약 7만㎡ 규모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. 이번 계획은 청년문화특화거리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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