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구성한 ‘프리미어 사업단’ 컨소시엄이 6650억 원 규모의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. 31일 프리미어 사업단은 이달 29일 수원 구운1구역 주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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