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협회장’ 아빠한테 “잘할 수 있다”더니 4타 열세 뒤집은 김효주
서울경제 | 2025-03-31 15:21

4타 열세를 극복하고 릴리아 부(미국)를 연장전에 끌고 간 뒤 1.5m 남짓한 버디로 트로피를 움켜쥐었다.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우승 없는 한 해를 보낸 김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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