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DA 심사관 출신 전문가 "美 신약 신속심사 수수료 400만달러, 과도하지 않아"
MTN뉴스 | 2025-03-31 09:12

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개발한 신약 중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2003년 LG화학의 항생제 '팩티브'다. 11년이 지난 2014년 동아에스티가 급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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