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휴대폰·점심 외출 금지"…직원 노예처럼 부린 中 회사
뉴시스 | 2025-03-28 03:05
[서울=뉴시스] 강세훈 기자 = 중국 유명 기업의 퇴근 때까지 직원들의 휴대폰·이어폰 사용을 금지하고, 점심도 반드시 회사 안에서 먹도록 하는 등 강압적인 직원 지침을 만들어 논란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