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하고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회동,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. 이 회장은 중국 정부가 개최한 고위급 발전포럼(CDF)에도 참석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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