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콰도르, 원유 유출로 ‘환경 비상사태’
KBS | 2025-03-21 12:58
최근 산사태 뒤 파손된 송유관에서 수만 배럴의 원유가 흘러나오면서 강물이 기름으로 뒤덮였습니다.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시 당국이 환경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입니다. 물고기를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