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옥천=연합뉴스) 박병기 기자 = 충북 남부권인 옥천·보은·영동군의 교통 취약지 4개면(面)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복합문화·체육시설이 내년 9월까지 건립된다. 옥천군은 20일 청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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