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전자, XR개발실 1년 만에 폐지 '삼성과 대조'
더벨 | 2025-03-19 08:13
LG전자가 확장현실(XR) 사업 속도를 조절한다. 관련 시장의 확산세가 예상보다 빠르지 않아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것으로 풀이된다. 대신 냉난방공조(HVAC), 로봇 등 분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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