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앵커>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. 문제는 건강에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까지 함께 유입된다는 겁니다.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기자> 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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