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마트 직원들 “불나도 근무 지시…비상문도 닫혀”
KBS | 2025-03-12 09:30
[KBS 제주] [앵커] 이달 초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연기가 발생해 한바탕 대피 소동이 빚어졌는데요. 당시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 데도 사측이 근무를 지시하고 비상문도 열지 않았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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