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배우자 상속세 폐지 땐, 0.1% ‘초부자’만 혜택 본다
한겨레 | 2025-03-11 19:40
조기 대선을 눈앞에 두고 ‘감세 경쟁’을 벌이는 정치권이 피상속인의 배우자에 대한 상속세 과세를 전면 폐지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이룬 가운데, 현행 상속세 체계를 그대로 두고 배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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