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]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상무가 "중국이 패널로 헤게모니(패권)를 잡았지만, SoC(시스템온칩)과 웹OS(운영체제)가 없기 때문에 기술 격차가 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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