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워싱턴·서울=뉴시스] 이윤희 특파원, 김난영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이 한파 우려로 사흘전 돌연 실내 개최로 변경됐다. 미국 국회의사당 내부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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