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물 혐의 BPA 전 간부 숨져…수사 난항
KBS | 2025-01-14 21:49

[KBS 부산] [앵커] 부산 북항재개발 상업·업무지구에 건설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과 관련해 뇌물 수뢰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부산항만공사 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