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윤석열, 총선 앞 국방장관·국정원장 불러 “조만간 계엄”
한겨레 | 2024-12-23 06:05

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(현 국가안보실장)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,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모아놓고 “비상계엄을 실행하겠다”는 적극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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