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임금 뺏고 협박하고…필리핀 계절노동자 3명 ‘인신매매’ 브로커 고소
한겨레 | 2024-10-29 19:35

필리핀에서 온 계절근로자 ㄱ(32)씨가 지난 5월 강원 영월군에서 하루 8시간씩 농사일을 하고 받은 첫 월급은 35만원이 전부였다. 한국에 오기 전 서명한 근로계약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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