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의정 사태 풀어야 할 핵심 단체들이 서로 싸움만
조선일보 | 2024-10-28 05:03

“1억 현금 요구했나?” “지저분한 정치 말라.”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(대전협)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(의협) 회장 휘하 임원진이 최근 ‘한밤 카톡 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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