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회장 집 공사에 '회삿돈'…SM그룹 "계산서 이름 바꿔달라" 회유 의혹도
JTBC | 2024-10-24 19:27

[앵커]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임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난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회삿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. 자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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