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9년째 '미등기 아파트' 신세…공덕자이, 토지수용 팔 걷었다
이데일리 | 2024-10-23 05:00
[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] 지난 2015년 준공 이후 9년째 ‘미등기 아파트’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공덕자이가 오는 11월 피 마르는 한 달을 보낼 전망이다. 아현 제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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