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“전공의 사직했지만, 지방 응급실로 갔죠”
조선일보 | 2024-10-14 05:06

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전호(34)씨와 김찬규(33)씨는 전북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일반의로 근무 중이다. 이들은 지난 2월 의정 사태 직후 근무 중이던 서울아산병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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