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교직원공제회 호텔 대표이사가 ‘불법 다단계’ 영업…직원에 대출 권유도
한겨레 | 2024-10-10 19:30

한국교직원공제회(공제회)의 자회사인 더케이(The-K)호텔앤리조트(더케이호텔)의 대표이사와 간부들이 소속 직원들에게 불법 다단계 투자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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