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다문화 우대’ 논란에 가려진 이주민 산모 의료·돌봄 공백
“병원에 검사받으러 갈 때마다 남편이 함께하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어요.” 임신·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한 결혼이주여성의 발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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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병원에 검사받으러 갈 때마다 남편이 함께하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어요.” 임신·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한 결혼이주여성의 발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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