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연산군이 흥청대던 탕춘대, 겸재 그림 속에 처음 드러났다
“왕이 경복궁에 가서 대비에게 잔치를 열어드렸다. 잔치가 끝나자 행차말(내구마) 1천 필을 끌고 오게 해서 흥청(기생)을 싣고 탕춘대에 갔다. 왕이 길가에서 궁녀(나인)와 간음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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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왕이 경복궁에 가서 대비에게 잔치를 열어드렸다. 잔치가 끝나자 행차말(내구마) 1천 필을 끌고 오게 해서 흥청(기생)을 싣고 탕춘대에 갔다. 왕이 길가에서 궁녀(나인)와 간음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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