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10년째 '내 돈 받기' 투쟁…'사기 후진국' 오명 벗으려면
노컷뉴스 | 2025-12-23 05:05
편집자 주'청담동 주식부자'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는 지금도 서울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에 산다. 10년 전 사기죄로 3년 6개월을 선고받아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이희진씨의 재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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