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남욱 "검사가 배가른다고 말해" 논란에 정일권 "있을 수 없어" 해명
뉴시스 | 2025-11-10 14:59
정일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검사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남욱 변호사를 조사할 당시 '배를 가르겠다'고 협박했다는 법정 증언과 관련해 "있을 수 없는 일"이라고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