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주한미군 현 전력수준 유지’ 빠졌다
동아일보 | 2025-11-07 03:02
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(SCM) 확대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. 사진공동취재단한미 국방당국 간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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