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용인=뉴스핌] 우승오 기자 =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과 용인시정연구원 간 벌이던 지리한 법정 공방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. 직위 해제 처분 정당성을 놓고 3년여간 다투던 싸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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