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, 스마트워치로 심부전 잡는다…세계 최초 식약처 인허가
뉴스핌 | 2025-10-01 08:57
[서울=뉴스핌] 김아영 기자 =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심부전 조기 진단 보조 기능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. 뇌파 측정이 가능한 이어셋 형태의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