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美 “우리가 왜 돈을 빌리나” 정상회담 직전까지 벼랑 끝 대치
동아일보 | 2025-09-01 03:03
위성락 국가안보실장(사진)이 31일 “미국과 우라늄 농축·재처리 측면에서 우리가 더 많은 여지를 갖는 쪽으로 협의하고 있다”며 “가급적 일본과 유사한 권한을 갖고자 한다”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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