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윤석열 집무실에 ‘비밀의 사우나실’…경호처, 공사 현금거래 제안
한겨레 | 2025-07-25 05:17
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경호처가 주도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사우나 공간을 만들었고, 현금 공사도 요구했던 정황이 드러났다. 실제로 매출을 감추기 위해 불법적인 현금 거래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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