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군 관계자 “개조된 기체, 추락 가능성 있었다”…‘평양 무인기 추락’ 의도했나
한겨레 | 2025-07-03 14:56
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‘우리 군 무인기가 개조됐고 성능이 불안해져 추락을 우려했다’는 군 관계자의 증언을 녹취 형태로 입수한 사실이 3일 확인됐다. 지난해 10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