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불법 공사’ 차유람 남편 이지성 소송 완패, 벌금까지 나왔다…재물손괴·업무방해 벌금 50만원 [세상&]
헤럴드경제 | 2025-07-02 06:45
[헤럴드경제=안세연 기자] 불법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 이웃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. 이 작가는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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