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“남편 보복 두려워” 절규에, 경찰은 보호커녕 “CCTV도 의미 없다. 집에 안 오게 돈줘라” 질책 녹취 입수
경인일보 | 2025-06-29 16:37
흉기를 들고 가정폭력을 저질렀던 남편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살해되기 전날까지 긴급 도움을 요청하는 아내에게 경찰이 보호 조치는커녕 “남편도 집에 들어갈 권리가 있다”고 질책하거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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