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故이중섭 '위작 굿즈'…국립현대미술관도 4년간 팔았다
중앙일보 | 2025-06-09 05:01
지난 3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판매되던 고(故) 이중섭 화백 굿즈(기념품) 중 일부가 진품이 아닌 ‘위작’이 모티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. 유족의 문제 제기에 미술관은 제품 출시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