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‘119 신고’ 임무 중 다친 소방관한테…“안일한 태도” 문자돌린 소방당국
경향신문 | 2025-06-05 14:59
지난 4일 오전 7시35분쯤 경기도의 한 빌라에서 “옆집에서 누수가 발생해 집안으로 물이 들어온다”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A소방장은 누수가 의심되는 세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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