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홍준표 눈물로 보낸’ 이성배 “거취 열려있다…대선 위해 헌신”[단독]
매일경제 | 2025-05-02 17:25

MBC 아나운서 출신 이성배(44) 전 대변인이 홍준표 의원의 정계 은퇴를 눈물로 배웅한 가운데 다음 행보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. 이성배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“대선이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