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SKT 대표, SK그룹 전직원에 “유심 교체보다 보호 서비스 써달라” 호소
서울경제 | 2025-04-30 16:30

유영상 SK텔레콤(017670) 대표가 SK그룹 전사 공지로 유심(USIM) 교체 대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. 서버 해킹 사고 후 삼성전자 등 주요 그룹사와 정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