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'대세' NCT 마크, 50억 '논현 브라이튼' 갭투자했다
한국경제TV | 2025-04-17 15:12
[한국경제TV 방서후 기자]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서자마자 '하프 밀리언셀러'에 등극한 그룹 NCT 마크가 강남 논현동 50억원대 아파트 집주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.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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